2011 시즌을 마무리 하며 by mogunz


엊그제 시즌 시작한 것 같았는데 벌써 한 시즌이 끝났습니다.
즐거운 레이스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신 팀 오메가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생각해 보니 많은 일들이 있었군요. 차량의 세팅같은 너무도 당연한 것들은 차치하고서라도,
굉장히 많은 것들에 대하여 느끼고 생각하게 된 한 해였습니다.
더군다나 8년만에 처음으로 다시 몰아보는 레이스 차량에 대한 감각이 살아나는 데에도 상당한 시간이 걸렸습니다.

올 해 느낀 것들을 바탕으로, 2012년 시즌을 준비해 가는 과정부터 차근차근 기록 해 나가고자 합니다.
레이스를 하면서 남는 것들이 없다면, 발전도 힘들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해 주시고, 이야기 나누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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