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RV챔피언십 5전 K_SGT-300 참전 by mogunz

넥센 타이어가 추최하고 HASF가 주관하는 2011 RV 챔피언십 5라운드에 참가하였습니다.



연습주행에서 1분 29초 플랫,
퀄리파잉에서 1분 32초,
본선에서 1분 31초대의 기록으로 5위에 머물렀습니다.

올 해 어떤 경기, 어떤 클래스에서도 5위만을 기록하는 대단한 뚝심(?)을 본의 아니게 발휘하고 있습니다.
올리기 쑥스러운 기록이지만...

              2011 NEXEN RV CHAMPIONSHIP-ROUND5
               K-SGT300/100 통합 
K-SGT300
PosNbrName Gap
InFastest
1107이승우301:27.838-- 15 laps --
2115서주형201:28.2389.299
3114배선환301:28.31240.831
4124김주환301:31.818-- 14 laps --
5121윤건1101:31.5370.275
6125이행근1301:31.94620.31
7111윤현철901:34.46135.44
8128전난희601:31.85239.591
9112임병철701:38.721--13lpas--
10117주낙선901:41.65432.788
11123김용덕1201:40.377--12lpas--
12122임동현401:40.977--7lpas--
13119김규태201:37.919--3laps--


기존 가지고 있던 리어의 불안함은 리어 윙의 장착과, 얼라인먼트의 수정으로 한결 덜었습니다.
다만 새로이 푸시 성향이 차량에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노후된 차량이 나이를 티라도 내듯이 바디가 꼬이고 뒤틀리는 것이 느껴집니다.
하중이동이 원활하지 않고 힘이 새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하중을 가져가고 싶은 바퀴에 무게가 실리지
않아 차의 거동이 매우 둔하게 느껴집니다. 악셀을 밟아도, 떼어도, 하중 변화가 크지 않아 마치 차량이 바퀴
위에 주저 앉은 것 같은 느낌입니다.

아직까지 적응이 되지 않은 레이스카에 대한 관용도가 높아서 좋은 점도 있지만, 랩타임 향상에 도움이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또한, 리어 그립이 향상 된 이후로 리어측이 그립을 놓을 때 부드럽게 돌아오는 것이 아니라
공 튀듯 통통 튀면서 따라오는 경향이 있는데, 그 점이 매우 거동을 불안하게 하는 관계로
턴인을 일찍 잡고 언더 성향으로 타야 하는 부담이 있습니다.
타이어 관리에 불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예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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